한국항공우주 주가와 KF-21

KF-21 사업은 구세대의 전투기인 F4, F5를 대체,

한국 공군의 미래전장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한국형 전투기 개발사업입니다. 10년 6개월의

기간이 지나 이달말 시험비행 예정이며,

최근 지상 활주로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한국항공우주 KAI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다들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인도네시아 국기는 정말 확 떼버리고 싶데요.

걔네들은 정말 거지 근성 못 버릴거라 장담합니다.

좀 더 복잡한 문제가 있는것이 국제관계라지만,

모두들 공분하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한국항공우주 KAI

KF-21 시제기 한대를 건낼 예정인데 

절대 주면 안됩니다. 자칫 중국으로 그 기술이

흘러 들어갈 위험도 다분합니다.

개발 분담금을 돈 없다고 안내고 있는

이 때가 오히려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떼어 내고 세계로 날아 오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꺼져 인니 거지들아!

 

아무튼 현재 우주발사체 뿐 아니라

T50의 성공에 뒤이어 KF-21까지 승승장구

한다면(사실 무기 최선진국 미국과, 러시아도

실패 없이 자국의 전투기를 띄우지

못했다는 사실을 꼭 인지해야합니다.)

 

한국항공우주의 주가 추이는 어떨까요?

방위산업체가 사실 남는 장사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KAI의 재무재표를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만

 

KAI

K방산은 갈수록 더 좋은 성적을

거둬 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언젠가는 또 하나의 효자 품목으로

수출 첨병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살짝 해봅니다.

 

일단은 이달 말의 시험비행이

무사히 성공하기를 기도 또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