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의기원1 모래시계 그리니치 천문대를 상징 시계보다는 타이머에 가까운 모래시계는 그 홈과 모래 알갱이의 크기에 따라 30초, 혹은 분단위로 나눠집니다. 하루치의 모래시계도 있기는 하지만 해시계나 물시계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모래시계의 발명은 8세기경 프랑스의 성직자 라우트프랑이 고안했습니다. 중력을 이용한 모래시계는 단순한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며 유리만 깨지지 않는다면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동명의 드라마가 히트했기 때문에 향수를 느끼며 모래시계를 그리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정동진역에 가시면 모래시계 관련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만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은 온라인에서도 온 갖가지의 모래시계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모래시계는 상징적으로도 많이 사용이 되는데요 내려간 모래는 다시 올라오지 않기 때문에 사신이 들고 다니기도 합니다.. 2022.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