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주식단위1 빈그룹은 베트남의 삼성일까? 아시아 신흥국들에 대한 투자 열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베트남은 시장 과열을 경고받기도 했습니다. 빈 그룹은 부동산을 베이스로 시작한 시총 1위 베트남 최대 그룹입니다. 빈 그룹은 부동산, 소매업, 의료 서비스 호텔업 등의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기업입니다. 창업자인 '팜냣붕'은 부동산 개발 자겸 기업가입니다. 2016년 까지 1000개가 넘는 소매점을 운영 중이며 년간 방문객의 수는 4백만 명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빈 그룹의 계열사는 모두 48개입니다. 빈그룹 소유의 랜드마크 81이 그룹의 25주년 기념 개장되었습니다.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로 무서운 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산국가로의 투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변동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주식은 단위 자체가 다.. 2021.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