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영화1 이런 잔인한 장면에서 웃고 있네요. 터커 데일 이블 사람을 외모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며 아주 혼을 내어놓은 영화가 있었으니 캐나다산 장르를 알 수 없는 맹랑호러블 영화를 한 편 소개드립니다. 당신은 이제 피 튀는 심각한 장면에서 빵 하고 웃음이 터집니다. 그렇다고 스스로의 인성을 검사하지도, 정신분석을 감행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분히 정상이니까요. 이 영화가 그런 영화입니다. 캐나다가 만든 터커&데일&이블입니다. 영화가 끝나면, 우선겉모습으로 사람을판단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진정한 잔인함이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됩니다. 두 번째 소개드릴 영화는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만들고 출연하고~ 쿵짝쿵짝 "8인의 수상한 신사들"입니다. 원제목은 "류조와 일곱 명의 부하들"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요즘 감성으론 웃음이 안 터질 수도 있습니다. 일본이 정말 더럽.. 2021.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