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벌금1 행복한 세상의 쿼카 웃으며 다가오는 벌금 호주 국세청 직원 쿼카의 웃지 못할 별명입니다. 호주에는 정말 많은 동물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쿼카도 있지만 악마를 닮았다는 데블도 있습니다. 호주 관광객들은 한때 쿼카와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이 유행했습니다. 쿼카를 보면 정말 뭐가 그렇게 좋은지 웃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멸종위기종이 된 쿼카를 만지는 것은 벌금을 부르는 행위가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누가 감시를 하거나 신고를 해서 강력히 처벌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멸종위기종이니 스스로 자제해야 되는 행위가 되었습니다. 쿼카의 서식지는 아주 오랫동안 천적이 없는 상태였고 그래서 사람을 봐도 도망치지 않고 되려 다가올 정도로 경계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호주 정부는 따로 보호를 해줘야 할 필.. 2023.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