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구 태연 그리고 아이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솔로여가수

 

두 가수는 가녀린 몸매에도

불구하고 터지는 듯한

폭창력을 가졌답니다.

얼마 전 비긴 어게인 독일인가

유럽 편에서 태연이 노래한

when we were young을 

들었는데,  자기 노래처럼

감정을 싫어서 잔잔하게 잘

부른다고 생각하던 차에,

갑자기 폭발한 고음에

눈물이 터져버렸네요.

원곡자인 아델의 노래도

좋지만, 아델 라이브를 들어보신

분들은 느끼겠지만, 세심한

표현력들에서 저는 태연의

노래가 더 좋았어요.

 

 

제 개인적인 마음은

소녀시대로 있을때보다 지금처럼

솔로로 활동하는 태연의

모습이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가창력의 가수

아이유.

아이유 정말 매력있는 가수입니다.

3단 고음은 저는 오히려 아이유를

한쪽으로만 평가해버리는

실책이라 생각해요. 

고음뿐 아니라 다른 장점이

많은 가수입니다.

 

 

특히 일본 가수들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가수들이 얼마나

재능 있고, 노력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여가수들 가창력은....

정말이지, 안습입니다.

 

태연과, 아이유 두 가수의

노래 모음을 유튜브에서 찾아서

링크합니다.

그럼 좋은 저녁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