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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루시드폴 음악으로 시를 쓰다

by BADAYO 2021.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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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무사히' 를 들으며 이 글을 씁니다.

사진을 찾고 이것 저것 준비하는 동안,

'안녕'이 재생중입니다.

루스드 폴의 잔잔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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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 

'그건 사랑이었지'

 

불켜진 동네거리를 지나

시나브로 밝아오는 자정의 골목으로

천년을 기다린 마음으로

난 단숨에 당신으로 달려들어갔지

 

지난 시간의 토막들아

단 하나도 가지 않고 남아있었구나

고즈넉히 마음을 데우며

그 추억을, 세월을 지켜주고 있네

 

나 그때는 뜨거운 체온으로 무장한 내 눈빛

몸집만한 선물보다 더욱컸던 내 마음

 

그건 사랑이었지

그건 사랑이었지

 

나 그때는 뜨거운 체온으로 무장한 내 눈빛

몸집만한 선물보다 더욱컸던 내 마음

 

그건 사랑이었지

그건 사랑이었지

 

그건 사랑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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