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오너1 이케아 창업스토리 이케아 창업주는 문자 난독증이다 사람들은 완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힘겹게 조립하며, 고생을 사서 할까? 왜? 조립가구 이케아에 열광할까? 1943년 스웨덴 소년 잉바르 캄프라드는 열일곱의 나이에 아버지께 받은 상금으로 통신판매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회사 이름 IKEA는 그의 이름 Ingvar Kamprad 이니셜 I와 K를 자신이 자라 난 농장 엘름타리드(Elmtaryd)와 마을 이름인 아군나리드(Agunnaryd)에서 이니셜 E와 A를 따와서 "이케아"(IKEA)라는 이름의 회사가 탄생했습니다. 잉바르 캄프라드는 난독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평소 제품 코드를 읽는데 어려움이 있던 그는 상품명을 쉽게 분류, 인지하기 위해서 특정장소나 사람 이름으로 지었는데요 소파, TV벤치 제품명을 스웨덴 지명인 "클리판" "노레보"로 짓거나 책장에 남.. 2020. 12. 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