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마이애미구단주1 메시가 간다는 인터마이애미구단의 역사와 데이비드 베컴 메시가 미국으로 간다네요! 대단하다 진짜. 스페인과 사우디까지 언급되더니 결국 메시가 간다는 인터마이애미는 2018년에 MLS에 참가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인터마이애미의 공동 소유자로는 데이비드 베컴과 호세마스 그리고 호르헤 마스 형제가 공동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메시는 구단의 상당한 지분을 소유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적에 영향을 끼친 요인 지분을 소유하게 되고, 또 MLS가 올 시즌부터 10년간 MLS 중계를 책임지는 온라인 OTT 애플 TV와 한 시즌 중계 패키지 이용권 수익의 일부를 메시에게 제공하는 안을 검토했다고 밝혔고 또한 후원사인 아디다스 역시 MLS 수익의 일부를 메시와 공유하는 방안을 따져 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마.. 2023.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