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메시가 간다는 인터마이애미구단의 역사와 데이비드 베컴

by BADAYO 2023. 6. 8.
반응형

메시가 미국으로 간다네요! 대단하다 진짜. 스페인과 사우디까지 언급되더니 결국 메시가 간다는 인터마이애미는 2018년에 MLS에 참가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인터마이애미의 공동 소유자로는 데이비드 베컴과 호세마스 그리고 호르헤 마스 형제가 공동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팀으로 이적하는 메시는 구단의 상당한 지분을 소유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시

이적에 영향을 끼친 요인

지분을 소유하게 되고, 또 MLS가 올 시즌부터 10년간 MLS 중계를 책임지는 온라인 OTT 애플 TV와 한 시즌 중계 패키지 이용권 수익의 일부를 메시에게 제공하는 안을 검토했다고 밝혔고 또한 후원사인 아디다스 역시 MLS 수익의 일부를 메시와 공유하는 방안을 따져 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터마이애미 리그 성적

인터마이애미는 2020년에 MLS에 참가하여 처음으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성적은 그냥 그렇고 이렇다 할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성과가 없었죠. 하지만 이제 메시가 인터마이애미로 이적한다면 또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이 부럽네요.

 

데이비드 베컴

영국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로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뒤, 미국 메이저 리그 축구(MLS)에서 LA 갤럭시에서 플레이하면서 미국 축구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축구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축구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인터마이애미의 설립 단계에서, 데이비드 베컴은 인터마이애미의 소유자로서 팀을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의 참여는 인터마이애미가 축구 팬들에게 주목받고 성공적인 팀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베컴의 인터마이애미 참여는 미국의 축구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성과와 리더십은 미국 축구 역사에 긍정적인 흐름을 남겼습니다. 베컴의 아들인 로미오 베컴이 2군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설기현 프로필과 성균관대학교, 경남FC성적

설바우두 설기현 선수 2002년이 지나고 뭐 하고 있는지 축구팬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K리그보다는 해외축구파들의 경기를 더 잘 알거나 국가대표들의 경기를 주로 보시는 분들은 모르실 수도 있

green46.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