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솔 종류와 차이

마데카솔 연고는 언제 바르는 게 좋을까요?

그들의 광고처럼 바르면 솔솔 새 살이 돋아날까요?

마데카솔이 우리나라 연고인 줄 알고 계신 분들이

있던데 독일 바이엘 사에서 개발하여 동국제약에서

제조, 판매하는 제품으로 연고 형태와 분말 형태가

있습니다만 내복약도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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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의 특이한 점은 편이점에서 발견 가능한

의약외품입니다. 항생제가 들어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인터넷으로도 판매가 되는 제품입니다.

 

 

-마데카 솔 겔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만 들어있는 마데카솔의 겔

형태 제품입니다. 연고보다 발림과 흡수가 빠릅니다.

항생제는 없지만 일반의약품으로 취급되어서 이 제품은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합니다.

 

-마데카솔 케어 

네오마이신(항생제)이 함유된 제품으로 역시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복합 마데카솔

네오마이신에 스테로이드가 함유된 제품으로

상처 치유 과정은 몸이 스스로 세포를 죽이고

다시 만드는 염증의 과정으로 이 염증이

과하게 되면 상처가 흉터가 남게 됩니다.

스테로이드를 추가해서 흉터가 덜 생기게

하려는 게 이 제품의 콘셉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국에서 구입하신 마데카솔이라면

이 복합 마데카솔이거나 마데카솔 케어입니다.

 

-마데카솔 분말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분말 형태로

만든 것으로 항생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약국에서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진물이 나거나 하는 상처에 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데카솔 밴드

일반 밴드에 마데카솔이 발려 있는 제품으로

습윤밴드처럼 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인터넷 구입이 가능한 것과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제품군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마데카솔의 기본 베이스는

셀텔라아시아티카(병풀) 추출물 성분이고

효과는 피부 재생, 항균, 항염, 항산화 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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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 항생제= 마데카솔 케어 연고는 2차 감염을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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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항생제+스테로이드 소량 첨가 =복합 마데카솔은 

상처가 아물 때 흉터를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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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마데카솔을 고르실 때는 약국 가셔서

복합 마데카솔

마데카솔 케어를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병풀 추출물만 있는 종류는 상처 회복에 도움을

주기는 하지만 항생제가 없어 2차 감염을 막기는

어려우므로 보조 치료용으로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나무 위키 참조. 의학적으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