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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우리나라 노벨문학상 최초 수상자 탄생, 한강 프로필과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들과 작품

by BADAYO 2024.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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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수상자를 몇이나 배출했지만 우리나라는 왜 없을까? 늘 불만이었습니다만 그 숙원이 드디어 풀어졌습니다. 축하합니다. 2024년 노벨 문학상은 한국의 작가 한강이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역사적 트라우마를 직면하고 인간 삶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강렬한 시적 산문"으로 이 상을 받았습니다​

 

한강의 대표 작품

채식주의자: 2016년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한 소설로, 고기를 먹지 않겠다는 여성의 결단이 가족들에게 미치는 극단적인 반응을 다룹니다. 자아의 주체성, 사회적 규범, 폭력에 대한 저항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소년이 온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그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사람들의 집단적 기억과 트라우마를 다양한 관점에서 서술한 작품입니다.

: 죽음과 상실을 흰색이라는 색채를 통해 깊이 성찰하는 시적 산문으로, 인간의 생애와 슬픔에 대해 묵상합니다.

 

한강의 문학은 역사적 아픔을 섬세하게 조명하고 인간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아 이번 수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최근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2024년 수상)

대표작: 채식주의자 (2007)

주요 작품: 소년이 온다 (2014)

수상 이유: 한강은 인간의 고통과 억압, 자연과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는 작품들로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가장 널리 알려진 소설로, 일상 속의 평범한 인물이 극단적인 선택을 통해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책] 소년이 온다 (10/15 출고 예정)

 

deg.kr

 

욘 포세 (2023년 수상)

대표작: Septology (2019-2021, 7부작)

주요 작품: The Other Name (2019)

수상 이유: 포세는 삶과 죽음, 종교와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루며, 독특한 문체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그의 작품은 반복적인 문장 구조와 독특한 시간 감각으로 특히 주목받습니다.

 

아니 에르노 (2022년 수상)

대표작: Les Années (2008)

주요 작품: Une Femme (1987)

수상 이유: 에르노는 자전적 소설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통해 사회적, 역사적 변화를 탐구합니다. 그녀의 가장 유명한 작품 Les Années는 194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프랑스 사회의 변화를 한 여성의 시각에서 그린 작품입니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책 세트 (전3권)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장편

 

deg.kr

 

압둘라자크 구르나 (2021년 수상)

대표작: Paradise (1994)

주요 작품: By the Sea (2001)

수상 이유: 구르나는 식민주의와 난민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아프리카 대륙과 중동을 배경으로 인간의 정체성과 상실,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루이즈 글릭 (2020년 수상)

대표작: The Wild Iris (1992)

주요 작품: Faithful and Virtuous Night (2014)

수상 이유: 그녀의 시는 고요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인간의 내면적 경험을 표현하며, 슬픔과 희망, 재생에 대한 시적 사유가 돋보입니다.

 

이 외에도 2010년대의 주요 수상자로는 카즈오 이시구로 (2017년), 올가 토카르추크 (2018년) 등이 있으며, 이들 모두 각자의 문학적 성취를 통해 문학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욘 포세 (2023년 수상) Septology 시리즈는 현재 한국에서 일부만 번역 출판되었으며, 대표적으로 다른 이름 (The Other Name)이라는 제목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아니 에르노 (2022년 수상) 세월 (Les Années, 2008) 한 여자 (Une Femme, 1987) 압둘라자크 구르나 (2021년 수상) 천국 (Paradise, 1994) 바다를 가로질러 (By the Sea, 2001) 루이즈 글릭 (2020년 수상) 야생 붓꽃 (The Wild Iris, 1992) 성실하고 덕이 높은 밤 (Faithful and Virtuous Night, 2014) 이들 작품은 한국어로 번역 출판되었으며, 번역서마다 제목이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일본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 (川端 康成)  1968년 수상

대표작: 설국 (雪国, Snow Country), 천학당 방장 (千羽鶴, Thousand Cranes), 명인 (名人, The Master of Go)

수상 이유: "섬세한 감각으로 일본인의 정신을 표현한 문학적 능력"을 인정받아 수상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일본의 전통적인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묘사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에 겐자부로 (大江 健三郎) 1994년

수상 대표작: 개인적인 체험 (個人的な体験, A Personal Matter), 만 엔 원년의 풋볼 (万延元年の フットボール, The Silent Cry), 핵시대의 상상력 (ヒロシマ・ノート, Hiroshima Notes)

수상 이유: "시적인 상상력과 함께 인간적 딜레마를 깊이 탐구한 작품들"로 수상했습니다. 오에는 전후 일본 사회와 인간의 도덕적, 정신적 문제를 다루며, 특히 핵무기와 인류의 생존 문제를 심도 있게 탐구했습니다.

 

가즈오 이시구로 (カズオ・イシグロ) 2017년

수상 대표작: 남아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ay), 나를 보내지 마 (Never Let Me Go),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An Artist of the Floating World)

수상 이유: "기억, 시간, 자기기만이라는 주제를 강력한 정서적 여운과 결합한 서사적 예술"로 수상했습니다. 일본계 영국 작가로, 주로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시간에 대한 철학적 탐구를 중심으로 작품을 전개합니다.


*마케팅사의 후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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