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앱 텐핑으로 부업하기

하루 종일 걸어서 

동전 몇 잎 저축하는

앱도 있고,

광고를 보면서

머니를 쌓아가는 앱도 있고,

핸드폰 하나로 할 수

있는 다양한 부업들이

즐비한 요즘.

 

 

 

 

듣도 보도 못한

텐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만한 디지털 노매드들은

다 알고 있는 텐핑입니다.

심지어 티스토리 블로거들이라면

플러그인 안에서

텐핑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구글 애드센스와

카카오 애드 핏으로

부업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힘들다는 애드센스 고시에

합격해서 운영 중입니다만,

생각처럼 잘 되지는 않습니다.

양질의 포스팅들이 늘어나야,

그 글들이 재산이 되어

방문자들도 늘고,

수익도 늘어나는데,

아직까지 포스팅 수량이 그리 많지 않고,

방문자들을 쭈욱 빨아들일 수 

있는 키워드를 보유하고 있지

못하네요.

 

블로그로 할 수 있는 부업의 한계성이랄까?

텐핑에 들어가 보시면 알겠지만,

다양한 제휴 마케팅의 세계를 만나실 수 있답니다.

단가가 엄청 높은 것들부터,

소소하지만, 승인률이 높은 

광고까지 다양한 일감?

들이 늘려있어요.

 

개인적으로 조언드리자면,

단가가 엄청 높은 것들은,

승인까지 엄청난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4개월 전쯤에

프랜차이즈 계약 관련

포스팅을 몇 개 성사시켰는데요.

덕분에, 텐핑의 보유 포인트가

3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단가의 

소문내기 소재들이 그렇듯,

3개월 이상의 기다림과

승인률의 저조함으로

 

어느새 그 포인트는

승인 취소 딱지를 맞아

현재 반토막 나버렸네요.

 

 

그나마 남은 기대도

버렸습니다.

 

남은 것들도 계약이 성사되어야만

제게 수익이 들어올 듯합니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계약이

어디 그리 말처럼 쉽게

되나요?

 

마음고생에

희망 고문만 당해서

얼굴이 쪼글쪼글해졌습니다.

차라리 4개월 이상 이렇게 

기다리게나 하지 말지 ㅠ.ㅠ

대박 수익이라고

마음만 들뜨게 해 놓고선........

 

아무튼 그 외에 소소한 소문내기

소재들은 참 괜찮은 편이니까

저처럼 너무 높은 단가의

소문내기 소재에는 접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짜 마음 상합니다.

그 외의 상품 팔기,

어플 깔기, 리뷰, 영상 재생

등등 정말 많은 

소재들이 있어요.

 

잘하시는 분들의

월 수익은 정말 천만 원 이상입니다.

저도 타 애 00에서 누적 수익 

500을 넘게 찍었습니다.

 

무슨 사기나, 허황된 꿈도

아니고요. 해볼 만한

제휴 서비스 들이니

공부한다고 생각하시고

공들여 보세요.

 

기존에 활성화된 

블로그나, 페북, 인스타그램,

아니면 밴드 등이 있으신

분들은 금방 날개 다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