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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넷플릭스 성시경 신동엽 일본 성문화 탐구 여배우 하마사키 마오

by BADAYO 202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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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해서 좋습니다. 야한 농담의 대가인 동엽 씨와 찰떡궁합에 일본어가 능통한 성시경 씨의 이조합은 또 뭔가요? 연예인이다 보니 사실 일반인 보다 더 성인용품점 같은 곳은 가보지도 못했다는 말과 정말 신기하게 보고 있는 모습들도 흥미로웠는데 성인 여배우 3인이 나왔을 때 더 재미있었습니다. 한 명인 오구라 유나는 알고 있었는데 두 분은 모르는 분들이라 새롭게 알았습니다. 그중에 하마사키 마오는 프리랜서 활동을 하면서 천편의 작품을 찍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네요. 

하마사키 마오
하마사키 마오

균형 잡힌 성문화

신동엽 형님의 짓궂은 농담이 일본에서는 그냥 귀여운 수준이라는 것도 정말 우스웠고 계속해서 귀가 빨갛게 변하는 동엽형님과 통역을 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의 성시경 씨 조합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일본은 사실 예전부터 허리아래로는 개인적 선택이고 서로 관여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성에 대해서는 서로 간섭 없이 자유로운 나라라서 개인적으로 부럽다기보다는 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반대로 너무 심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억눌려 있고 자유롭지 못하고 또 표출되지도 못해서 음지에서 변질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 두나라의 딱 중간만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동엽 성시경 일본 성 탐방 아이자와 미나미

동엽이 형과 시경씨 야한 맨트 잘하시더니 일본까지 날아가셨네요. 넷플릭스에서 방송 중인 기획 편에 일본의 성문화와 배우들이 등장하는데 일본이라는 나라가 참 개방이 되어있다는 생각과

salemoney.tistory.com

하마사키 마오

1993년 10월 생으로 29살입니다. 하드코어 장르를 개척했다고 하는 배우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그런 장르만 찍는것도 아니고 노모 작품도 촬영하지 않는 자기 나름의 기준이 있는 배우라고 하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성향이 좀 있지만 탑급은 아니고 B+수준의 배우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사실 넷플릭스 보면서 오구라 유나와 아이자와 미나미에 비해서 조급 처지는 감은 있었습니다만 이 계통을 잘 아는 분들에게는 공장장으로 불리는 분이라는 것은 검색으로 알았습니다.

 

한국진출

2017년 성인용품 바나나몰 주관으로 한국 무료 팬미팅을 열었고, 팬서비스가 좋아서 후기가 많았다는 후문입니다. 조선일보는 이를 불법인 일본 포르노 배우가 한국에서 팬미팅을 한다고 깠다고 하네요. 2018년에는 우리나라 영화 상류사회에도 윤제문 배우와 정사를 나누는 매춘부 역할인 미나미로 출연했고 2019년 내 방에 일본여자가 있다에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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