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 닥터 차정숙 첩사주

명세빈은 신승훈 펜사인회에서 좋아하던 신승훈에게 사인을 받던 중 신승훈의 연예기획사 담당자의 눈에 띄어 신승훈의 뮤비에 출연하게 되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1975년 4월 10일생으로 48세입니다. 연안 명 씨이며 168센티의 키에 45 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가진 A형의 배우입니다. 2007년 강호성 변호사와 결혼하였으나 결혼 5개월 만에 이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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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차정숙

최근작품으로 닥터 차정숙에서 명세빈 배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맡은 배역은 그리 좋은 역할은 아니고 차정숙의 남편과 오랜 불륜관계를 맺고 혼외자가 있는 동료의사역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드라마를 계속 보다 보면 그녀에게 측은지심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차정숙이 설악산으로 MT를 가서 눈이 맞아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할 당시에 이미 남편인 서인호는 최승희(명세빈)와 사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볼 때는 사실 신랑이 쓰레기이죠.

명세빈

취미가 유도와 골프, 필라테스이며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입니다. 와인을 좋아하고 은퇴를 하면 시골로 내려가서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유명한 배우로 닥터 차정숙의 엄정화 역시 크리스천이라 쉬는 시간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 들려옵니다.

 

첩 사주

드라마에 나오는 첩 사주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요? 무속인이 말하는 첩이 되는 사람은 다른 것은 몰라도 정신적인 구조가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다른 사람의 밥상에 숟가락을 하나 더 놓는 정신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첩이 되는 사람의 목적은 금전적인 요소가 크고 사람이 만나서 서로 맺어지는 이유에는 사람이 우선이지만 첩이 되는 사람은 그것보다는 금전적인 요소가 크다는 것이죠. 조강지처는 경제적으로 힘이 들어도 가정을 지키려는 의지가 강한 반면 첩은 그런 게 전혀 없다는 것이죠. 부모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도 그럴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첩의 사주가 있는 사람은 가정이 있는 사람과 사귈 가능성도 있지만 그와는 다르게 돌싱과 결혼할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강수연, 1주기 추모식 기사가 떴네요. 추모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