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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비칠 듯 얇은 만두피 속에는
이게 무슨 만두야?
싶을 정도로 소가 별로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유통이 발달해서,
대구 이외의 지역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잘게 썬 당면과 부추가 들어간
납작한 모양의 만두는
대구를 제외한 곳에서는
거의 그 모습을 볼 수 없는
지역음식입니다.

실제 지인들의 대구 방문때,
대구 특산품? 인 납작 만두를
먹여준 적이 있는데,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습니다.
대표적인 납작 만두 집으로는
미성당과, 남문 납작 만두를
들 수 있습니다만
두 곳다 최근에 중구의
재건축으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근처로 이전을 한 것이죠.
미성당과 남문 납작 만두가
유명한 점포이지만,
사실 서문시장과 교동시장 등
떡볶이 등의 분식을
팔고 있는 시장통에서
납작 만두는 진가를 발휘합니다.
납작만두 하나만 단일로
먹기에는 만두소가 적기 때문에,
납작만두는 떡볶이에 같이
넣어먹거나, 아니면 간장이나
고춧가루 등을 과하게 넣어
간장이나 양념 맛으로
먹는 경향이 있습니다.
맵고 짠 대구의 지역색을
잘 나타내고 있는 음식입니다.
납작만두는 홀로 튀는
음식이라기보다는
쫄면이면 쫄면,
떡볶이면 떡볶이,
순대면 순대 등
다른 음식과 잘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정겨운 사투리로
사람들을 맞이하는
세련되지 못하지만
인정스러운
음식.
대구의 납작 만두입니다.
납작 만두를 드실 수 있는 곳은
서문시장,
교동시장,
그리고
미성당 만두
남문 납작 만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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