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팔빈 근황, 지드래곤의 이상형인가?

최근 한류 열풍과 가수들의 해외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국내 아티스트들의 이야기가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바바라 팔빈과 지드래곤의 근황이 이슈가 되기도 한 사안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엮기 좋아하는 기사와는 달리 둘은 별 관계가 없습니다.

 

 

 

바바라 팔빈 프로필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의 모델로, 길거리 캐스팅 되었습니다. 활동시작은 일본 패션 잡지였습니다. 이후에도 아시아에서 많은 화보를 찍었습니다. 2008년 엘르 커버를 찍고, 2009년 본격적인 미국 에이전트 IMG와 계약하면서 성장했습니다. 2019 본래 미란다 커가 모델이었던 한국 언더웨어 볼륨업 유어 라이프 원더브라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했습니다만 2019년 패션쇼가 폐지되어 광고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바바라 팔빈은 SNS를 통해 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고, 그녀의 매력과 열정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근황

지드래곤은 지난 2019년 군 복무를 마쳤으며, 2021년 4월 5일, 지드래곤은 약 1년 7개월 만에 정식 컴백을 알리며, 3번째 미니 앨범 'MOTHERE'와 함께 수록곡인 'PEACEMINUSONE'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빅뱅의 멤버들은 다사다난한 과정 가운데 다들 조용한 편이죠.

바바라팔빈 사생활

영국의 가수 줄리안 페레타와 2017년 사귀고 있던 시절 잠깐 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와 시간을 보낸 스캔들이 터졌습니다만, 이후 네이마르가 브라질에서 전 모델 여자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찍히고 둘은 인스타를 언팔하고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6개월간 싱글이었다가 이후 딜런 스프라우스와 2018년부터 교제하다가 2021년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합니다.